평창포토뉴스(CHUN HO PHOTO)

21일 평창군청 이채원(37 평창군청)이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팀스프린트 프리 준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이채원과 주혜리는 19분19초17의 기록으로 1조 11개 팀 중 최하위로 레이스를 마감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1일 평창군 용평둔전평농악보존회(회장 김철기) 회원 50여명은 대관령면 올림픽프라자와 횡계로타리에서 외국인과 관광객들에게 농악 시연을 펼쳤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1일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 진부(오대산)역에서 전통의상인 도포와 갓을 착용하고 평창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올림픽과 평창알리기 홍보활동을 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계주 3000m에서 사상 6번째 금메달을 획득한 심석희-최민정-김예진-김아랑이 시상대에 올라 두손을 높이들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0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에서 서이라(26, 화성시청), 임효준(22, 한국체대), 황대헌(19, 부흥고)이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0일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이강복(18·서울고)이 1차 예선에서 5.80점을 획득, 27명의 출전 선수 중 26위에 올랐고 2차 예선에서는 13.00점으로 1차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최하위에 머물러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19일 저녁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프라자 밤하늘에 드론을 이용한 오륜형상이 떠올라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19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남자 예선 한국과 이탈리아전에서 대표팀이 이탈리아를8대6으로 꺾고 예선 2승째를 거뒀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는 61.22점(기술점수 32.94점 + 예술점수 28.28점)을 받아 24개팀 중 20위까지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획득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18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이상화가 경기를 마친 뒤 태극기를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상화는 이날 37초33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18일 강릉시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8강전 경기에서 이승훈, 김민석(19·평촌고), 정재원(17·동북고)이 나선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3분39초29로 준결승에 진출해 뉴질랜드와 4강전을 갖게됐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18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예선 세션 7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컬링 여자대표팀이 8엔드에 기권을 선언한 중국에 12-5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국은 중국에 승리하며 4승 1패로 2위로 올랐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과의 경기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노태강 문화관광부제2차관, 최문순 지사 등과 관람하고 있다.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500m(최민정 금메달)와 남자 쇼트트랙 1,000m(서이라 동메달) 경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