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팀릴레이 경기에서 한국 1번 주자 아일린 프리슈 크리스티나가 역주하고 있다. 독일에서 귀화한 아일렌 프리쉐, 임남규, 박진용-조정명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13개 출전팀 가운데 2분26초543의 기록으로 9위를 차지했습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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