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포토뉴스(CHUN HO PHOTO)

17일 제28회 대관령눈꽃축제 개막식이 이상기후로 일주일 뒤에 열린 가운데 관광객이 눈꽃축제장에서 설피체험을 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19일 제27회 대관령눈꽃축제 알몸마라톤대회가 대관령면 횡계리 눈꽃축제장 일원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관광객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18일 제27회 대관령눈꽃축제 개막식이 눈꽃축제장에서 한왕기 평창군수를 비롯한 각급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제27회 대관령눈꽃축제는 오늘부터 27일까지 10일간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열린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1일 지역문화공간의 확충과 대관령눈꽃축제 연계 활용을 목적으로한 상설이벤트장 준공식이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한왕기 평창군수를 비롯한 장문혁 군의장, 김진석 도의원, 박정우 대관령눈꽃축제위원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10일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기원 대관령눈꽃축제 국제알몸마라톤대회가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내외국인 참가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이봉주 마라토너와 장인

7일 2018 제26회 대관령눈꽃축제가 대관령면 송천 일대에서 개막해 22일까지 열린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겨울들어 대관령의 최강한파를 보인 12일 2018년 제26회 대관령눈꽃축제가 열리는 대관령면 횡계리 송천 주변에 눈만들기가 한창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 이틀전인 2월7일 오픈하는 대관령눈꽃축제는 세계명작동화 캐럭터와건축, 배경조각으로 구성한 명작동화 테마파크와 야간의 볼거리인 미디어 파사드, 전통썰매 등 다채로운 행사로 치뤄진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5일 제25회 대관령눈꽃축제 국제 알몸 마라톤 대회가 눈꽃축제장에서 1,000여명의 마라톤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심재국 평창군수, 장영기 전국마라톤협회장, 박정우 대관령눈꽃축제위원장이 출발전 파이팅을 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3일 제25회 대관령눈꽃축제 개막식이 대관령면 눈꽃축제장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유인환 군의장, 곽영승 박현창 도의원 등 각급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관광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설제를 시작으로 열려 12일 까지 눈 조각 전시, 세계거리음식축제, 맥주파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3일 제25회 대관령눈꽃축제장 메인 광장 대형 돔 텐트에서 세계 거리음식 페스트벌이 열리고 있다. 뉴욕의 핫도그 푸드트럭, 터키의 케밥 가게, 일본의 타코야키 노점 등 해외 8개국의 거리음식과 평창의 전통음식, 추억의 학교 앞 분식, 2018특선메뉴인 황태칼국수 등을 판매하고 텐트 입구에는 장작구이 부스도 운영하여 강원도 특산물인 감자와 고구마 구이도 맛볼 수 있다. 또한 대형텐트 안에는 음식을 먹으면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무대가 설치되어, 축제기간 동안 평창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합창공연, 눈꽃가요제, 지역명사 초청 토크 쇼 등 풍성한 공연프로그램을 관람 할 수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30일 '에드워드 권'은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동계올림픽 종목인 컬링을 체험하고 평창올림픽 특선메뉴 홍보관에서 대관령지역의 특산물인 황태와 감자를 이용한 황태칼국수 “눈대목”과 대관령 한우를 이용한 “아라리 불고기” 요리 시연과 시식 행사를 가졌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2일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올림픽 특선메뉴의 보급과 먹거리로서의 관광상품화 추진을 위한 특선메뉴 10선 중 대관령지역의 특산물인 황태와 감자를 이용한 황태칼국수 “눈대목”, 평창사과를 재료로 하는 평창 사과파이 “좋은 날 愛” 의 시식 행사가 열렸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17일 2016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24회 대관령눈꽃축제의 하이라이트 '국제알몬마라톤대회'가 국내외 1,500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