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포토뉴스(CHUN HO PHOTO)

20일 IOC조사평가단의 평창 실사를 마치고 돌아 가는 길을 대관령면민과 강원도민 일만여명이 모여 열렬히 환송하고 있다.

18일 컬링 경기가 치뤄질 강릉 빙상장을 찾은 IOC조사 평가단은 2018명의 강원도민대합창단이 부르는 'I HAVE A DREAM' 과 아리랑의 선율에 손을 함께 흔드는등 감동 받은 모습이다.(사진 유치위) 드림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조사평가단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컬링종목이 열리는 강릉빙상장에서 PT를..

17일 IOC실사단이 진부면을 통과 하는 길목에 4,000여명의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깃발을 흔들며 ' YES PTEONGCHANG'을 외치고 있다. 양손을 들어 화답하는 린드버그위원장

17일 IOC실사단이 통과 하는 면온 IC부근 휴게소에 실사단을 환영하기위해 나온 봉평면민들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실사단을 기다리며 흥을 돋우는 용평둔전평농악 대원들이 외신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2018 동계올림픽 후보도시 평창실사에 참가하는 외신 기자는 36명으로 역대 최대다. 봉평초등학..

17일 IOC조사평가단이 알펜시아 스키점프장등 경기장 시설을 실사하는 가운데 30분 넘게 지속되는 경기장 설명에도 지루해 하지 않고 환하게 웃고 있다.(왼쪽부터 필립 보비,앤 코디,조양호 위원장,구닐라 린드버그 조사평가단장,한승수전국무총리)

16일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도시인 평창에 대한 공식 실사가 시작된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실사 조사평가위원들과 평창유치위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16일 오전 8시30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구닐라 린드버그 위원장을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