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포토뉴스(CHUN HO PHOTO)

16일 제24회 대관령눈꽃축제 개막 행사가 횡계리 송천 눈조각 특설무대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염동렬 국회의원, 유인환 평창군의회의장 등 각급기관사회단체장과 박정우 대관령눈꽃축제위원장 , 주민 , 관광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덕수 사물놀이의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와 기설제를 시작으로 열렸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11일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제23회 대관령눈꽃축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기원 국제알몸마라톤 대회가 전국 마라톤동호인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9일 제23회 대관령눈꽃축제 개막식이 대관령면 횡계리 송천 일원 축제장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유인환 평창군의회의장 등 각급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관령눈꽃축제위원회(위원장 김진원) 주관으로 열렸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9일부터 18일까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대관령눈꽃축제에 44개의 눈조각이 완성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0일 제8회 평창송어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얼음송어 낚시, 송어 맨손잡기, 전통썰매·미니봅슬레이, 스노우 래프팅, 겨울 놀이체험, 송어축제 학생 미술작품 및 디카 사진 공모전등 다양한 내용으로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2015년 2월 8일 까지 51일간 열린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3일 제22회 대관령눈꽃축제가 열리는 대관령고원전지훈령장에 다양한 눈조각이 설치되어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15일 제20회 대관령눈꽃축제 알몸마라톤에 참가한 400여명의 선수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마라톤 동호인 모임인 'SEOUL FLYERS CLUB'GHL회원 30여명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평창포토뉴스 김춘호)

제20회 대관령눈곷축제(위원장:함원호)가 13일부터 대관령면 눈꽃축제장에서 만설제를 시작으로 21일까지 눈조각 전시,이글루 촌 쉼터, 눈썰매 체험등 다체로운 체험행사로 진행된다.(평창포토뉴스 김춘호)

19일 대관령면 횡계리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400여명의 알몸마라톤 참가자들이 저마다 가슴에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희망하는 문구를 세기고 눈꽃축제장을 돌며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있다.

12일 제19회 대관령눈꽃축제가 시작된 가운데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2일 오후 1시까지 대관령면 횡계지역 누적 적설량이 55.5cm에 이르는 가운데 평창군청 직원과 군부대 장병들이 IOC실사단 이동 동선을 따라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12일 함원호 대관령눈꽃축제위원장이 트렉터를 이용하여 횡계시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황병산사냥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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