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25회 대관령눈꽃축제 국제 알몸 마라톤 대회가 눈꽃축제장에서 1,000여명의 마라톤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심재국 평창군수, 장영기 전국마라톤협회장, 박정우 대관령눈꽃축제위원장이 출발전 파이팅을 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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