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2제5회 평창송어축제 22일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제5회 평창송어축제가 개막돼 내년22일까지 송어얼음낚시, 눈썰매, 모노레일, 송어 맨손잡기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열린다.(평창포토뉴스 김춘호) 평창에 처음으로 송어를 들여온 박경원(91세) 전강원도지사와 이석래 평창군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평창축제/평창송어축제 201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