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더반 서포터즈 40여명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 타운에 도착해 테이블마운틴을 배경으로 힘찬 "YES PYEONGCHANG"을 외치고 있다.(케이프 타운에서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홍콩 영화의 거리에서 2일 더반 서포터즈 홍콩 세나도 광장에서 2일 더반 서포터즈 홍콩 성바울 성당앞에서 1일 남아프리카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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