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탤런트 겸 영화배우 서효림 씨에 대한 평창군 홍보대사 위촉이 평창군청 군수집무실에서 있었다.
서효림 씨는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하여 ‘밥은 먹고 다니냐?’, ‘비켜라 운명아’, ‘김비서가 왜 그럴까’ 출연 등 왕성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9년 12월 김수미 씨의 아들인 나팔꽃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2일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김수미엄마생각김치는 39백만원 상당의 김치 4kg 1,000세트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평창군에 기탁했다. (나팔꽃F&B 정명호 대표 사진 왼쪽)
728x90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