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평창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는 방림면 계촌2리 대미지역의 가뭄해소와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224억(국비112억, 도비 22.4억, 군비 89.6억)을 투입해 다목적방재시설(저수지, 둠벙)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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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평창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는 방림면 계촌2리 대미지역의 가뭄해소와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 총사업비 224억(국비112억, 도비 22.4억, 군비 89.6억)을 투입해 다목적방재시설(저수지, 둠벙)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