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오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과 봉산천 일원에 내수면 어족 자원 증가를 위한 어린미유기(깔딱메기, 크기 5cm 내외) 3만 마리를 방류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류한 미유기는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소장 이병래)에서 국내 최초로 어미 미유기 한마리에서 산란하는 약500개의 알중 부화율 80% 성공을 거둬 대량생산에 성공한 것이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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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오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과 봉산천 일원에 내수면 어족 자원 증가를 위한 어린미유기(깔딱메기, 크기 5cm 내외) 3만 마리를 방류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류한 미유기는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소장 이병래)에서 국내 최초로 어미 미유기 한마리에서 산란하는 약500개의 알중 부화율 80% 성공을 거둬 대량생산에 성공한 것이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