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평창군 알펜시아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15㎞ 개인경기에서 러시아 귀화선수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가 질주하고 있다.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는한국 바이애슬론 올림픽 출전사상 최고 성적인 44분25초3으로 16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문지희는 50분21초5로 78위, 정주미는 53분32초8로 86위에 머물렀다.
한편 1위는 20발을 모두 명중시킨 스웨덴의 한나 외베리가 2위는 슬로바키아의 아나스타시야 쿠즈미나(41분31초9)가 독일의 '바이애슬론 여왕' 로라 달마이어는 41분48초4로 3위에 그쳤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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