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여자 7.5km 스프린트 경기에서 독일 로라 달마이어가 21분06초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역주하는 문지희 선수




































러시아 출신 귀화선수 안나 프롤리나는 22분56초9의 기록으로 32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 바이애슬론 올림픽 사상 최고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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