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평창군청 공무원 60 여명이 진부(오대산)역에서 만종-강릉에 이르는 KTX 시승에 앞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손님맞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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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평창군청 공무원 60 여명이 진부(오대산)역에서 만종-강릉에 이르는 KTX 시승에 앞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손님맞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