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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4 2017 Audi FIS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

ildang N 2017. 3. 4. 21:33


4일 강원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2017 Audi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1분38.80초의 기록으로 우승한 소피아 고지아(이탈리아)가 결승선을 앞두고 마지막 점프를 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소피아 고지아(이탈리아)가 자신을 기록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스키 여제’ 미국 린지 본(32)은 1분38.87초로 2등에 머물렀다.

린지 본이 경기를 마치고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남은 선수들의 활강 모습을 모니터 하고 있다.

슬로베니아 출신 일카 스투헤치(26)는 1분39.03초를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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