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월드컵 여자 7.5KM 스프린트 경기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1위 독일의 DAHLMEIER Laura(가운데), 2위 노르웨이의 ECKHO Tiril, 3위 프랑스의 CHEVALIER Anais 선수가 시상식을 마치고 메달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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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월드컵 여자 7.5KM 스프린트 경기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1위 독일의 DAHLMEIER Laura(가운데), 2위 노르웨이의 ECKHO Tiril, 3위 프랑스의 CHEVALIER Anais 선수가 시상식을 마치고 메달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