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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12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개최지 벤치마킹 3일차 보고

ildang N 2013. 7. 12. 02:18

 

12일 이석래 평창군수를 비롯한 2014소치올림픽 벤치마킹팀 6명은 소치올림픽 주경기장 클러스터내 스피드스케이팅, 피겨, 아이스하키, 컬링등 6개경기장중 완공된 3개의 경기장을 돌아봤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피겨스케이팅 경기장 앞에서

 

 

 

 

피겨스케이팅경기장 내부

 

 

소치시 부시장이 직접 안내를 하고 있다.

 

2014소치올림픽 오프닝무대가될 주경기장

 

 

 

 

1만2천명을 수용 할 수 있는 스피드스케이팅장

 

 

 

 

알파인 경기장 모형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올림픽 클러스터를 배경으로 원주MBC인터뷰 중인 이석래 평창군수

 

소치올림픽 3구역중 산악경기장에 속해 있는 트렌플린스키점프대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트렌를린 스키점프대는 95m,125m 두개의 점프대로 구성되고 해발 650m에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지역을 특별히 선택 했으며 7500명을 수용하는 관람석이 준비돼 있다.

 

 

경기장 건설 인부들의 숙소로 이용되는 컨테이너 박스

 

봅슬레이 경기장

 

 

봅슬레이경기장에서 비치슬라브 총첵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봅슬레이경기장은 해발 1814m에 위치하며 순간 최고속도 165km에 17개의 턴과 3개의 컨트롤존으로 구성되 있고 선수들의 준비존에서 출발 지점까지 20~30초의 동선시간을  제일 중요 포인트로 설명했다. 봅슬레이 경기장은 9월에 얼음을 얼려 시험 계획이라지만 9월 소치 평균온도가 28도라 염려하는 부분이라 했다.

 

 

 

 

 

소치 설상 경기장 도입 부분에는 아직 까지 숙박시설과 도로가 정비중이라 먼지와 교행에 큰 문제를 않고 있다.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설명

 

 

 

 

 

 

 

알파인 스키장 모형앞에서 설명

 

 

 

 

 

 

 

 

 

 

 

 

 

 

 

 

 

 

 

 

 

 

 

 

 

 

 

소치 설상경기가 치뤄지는 일대에는 눈저장소가 있다. 눈이 내리지 않을 것을대비해 자연설 425개 저장소가 있다. 이 저장소는 임의의 장치도 설치돼 있지 않으며 단지 10cm의 보온덮게 시설로 눈을 유지하고 있다. 이 눈의 양은 100km에 달하는 슬로프 전체를 약 50cm양으로 덮을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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