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피겨의 전설 미쉘콴이 스페셜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대회가 열리고 있는 용평돔 경기장을 방문하여 대회를 관전 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피겨스케이팅 통합페어 경기에서 오스트리아의 레나 마리아 티플(오른쪽)와 마리오 해머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캐나다의 제시카 영(왼쪽)과 티머시 구다커 가 3일 용평돔 에서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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