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포토뉴스(CHUN HO PHOTO)

24일 대관령면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대관령 2홀에서 평창군(군수 심재국)과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회장 이보 페리아니),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2018평창기념재단(이사장 유승민) (사)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회장 전찬민)과의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국제기구 및 국제대회 유치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식이 있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3일 영하15도의 칼바람에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스프린트 6km 경기에서 이탈리아의 GAUTERO Carlotta 선수(사진)가 금메달을 땃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은메달을 딴 슬로베니아 SEVER Ela 선수

23일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혜경)과 자매도시인 송파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전주현)은 대관령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3일 진부면 속사재길 강원LPG충전소에서 동방산업 벌크 탱크로리가 가스충전중 연결부위 크랙으로 인해 10KG정도의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2일 강릉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승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했다. 강민지(인천동양중)가 44초484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고, 정재희(한강중)는 45초018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2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 출전한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주재희(한광고)는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유성(한광고)도 불운이 겹치며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2일 강릉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ｍ에서 신선웅(17·별내고)이 37초 1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36초 61의 소네칼브 핀(17·독일), 은메달은 36초 79를 기록한 클레브스튜언 미카 조안(18·노르웨이)가 차지했다. 신선웅과 함께 출전한 허석(17·의정부고)는 37초 507로 8위에 올랐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2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결승에서 정희단(16·선사고)이 39초64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네덜란드 앙엘 데일먼(39초28)이 차지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1일 평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스키점프장을 비롯한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설상 경기가 열리는 곳에서 따뜻한 음료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1일 스키점프 혼성 팀 결승 라운드가 열린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 많은 관중들이 몰려 대회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1일 알펜시아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싱글 런 경기에서 이탈리아 HASELRIEDER Leon 선수가 금메달을 땃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1일 알펜시아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여자 더블 경기 - 런 2에서 이탈리아OBERSTOLZ Alexandra / KOFLER Katharina Sofie 선수가 결승점을 통과하며 금메달 확정에 기뻐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