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16IOC실사 평가단 첫 프리젠테이션

 

 16일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도시인 평창에 대한 공식 실사가 시작된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실사 조사평가위원들과 평창유치위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16일 오전 8시30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구닐라 린드버그 위원장을 비롯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사평가위원들이 평창 실사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구닐라 린드버그 위원장이 한승수 전국무총리와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구닐라 린드버그 위원장이 김진선 특임대사와 악수하고 있다.

  구닐라 린드버그 위원장이 박용성 대한체육회(KOC)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구닐라 린드버그 위원장이 문대성 IOC위원과 악수하고 있다.

 

 재클린 버렛 사무국직원이 이석래 평창군수와 악수 하고 있다.

 드와이트 벨(국제루지연맹 미국 대표)위원이 문대성 IOC위원과 악수 하고 있다.

 드와이트 벨(국제루지연맹 미국 대표)위원이 이석래 평창군수와 악수 하고 있다.

 앤 코디(IPC대표) 평가위원이 문대성 IOC위원과 인사하고 있다.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3층 메도우홀에 마련된 프리젠테이션장에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와 IOC조사평가위원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