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포토뉴스(CHUN HO PHOTO)

7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제 34회 노성제 및 29회 군민의 날 개회식이 이석래 평창군수를 비롯한 최종원 국회의원,윤영일 노성제위원장, 이만재 평창군의회의장,출향군민회장 및 회원등과 평창군민 4,000여명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평창포토뉴스 김춘호)

6일 제 34회 노성제 및 29회 군민의 날 응암굴 전투 재현을 하기위해 평창군의용소방대원과 3대대 장병들로 구성된 시현단이 입장하고 있다.(평창포토뉴스 김춘호)

6일 제 34회 노성제 및 29회 군민의 날을 맞에 평창 시가지 퍼레이드와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맞서 항쟁을 벌였던 백의의병의 노산성 전투가 20여년만에 재현됐다.(평창포토뉴스 김춘호)

6일 평창강 둔치에서 YBN영서방송이 주관하는 군민 노래자랑이 열려 윤영일 노성제위원장, 이석래 평창군수, 이만재 평창군의회의장(사진 왼쪽부터)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평창포토뉴스 김춘호)

6일 평창읍 노산성에서 제34회 노성제 및 제29회 군민의 날 맞아 충의제 봉행 행사가 이석래 평창군수를 비롯한 윤영일 노성제위원장과 이춘제 평창향교전교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평창포토뉴스 김춘호)

19일 대관령면 횡계리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400여명의 알몸마라톤 참가자들이 저마다 가슴에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희망하는 문구를 세기고 눈꽃축제장을 돌며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있다.

12일 제19회 대관령눈꽃축제가 시작된 가운데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2일 오후 1시까지 대관령면 횡계지역 누적 적설량이 55.5cm에 이르는 가운데 평창군청 직원과 군부대 장병들이 IOC실사단 이동 동선을 따라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12일 함원호 대관령눈꽃축제위원장이 트렉터를 이용하여 횡계시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8일 평창 진부 평창송어축제장에 송어잡이 체험을 하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있다.

8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노성제와 군민의 날을 맞아 평창군 다문화가정에서 태국의 뽀띠아, 베트남의 월남쌈, 일본의 야끼소바, 필리핀의 빌루빌루등 자국의 특색 있는 음식을 선보여 군민들로부터 큰호응을 얻었다.

6일 제33회 평창군 노성제 및 제28회 군민의 날 행사가 평창읍 노산성에서 충의제를 시작으로 8일까지 3일간 문화행사와 체육행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