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포토뉴스(CHUN HO PHOTO)

19일 제9회 평창송어축제 개막 및 한국송어양식 50주년 기념조형물 제막식이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염동렬 국회의원, 유인환 평창군의회의장, 곽영승 박현창 도의원, 박경원 전강원도지사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관광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7일 2015드림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평창송어축제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0일 평창군 진부면 송어축제장에서 제7회 평창송어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한 외국인이 송어맨손잡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제7회 송어축제는 오늘부터 내년 2월2일까지 45일간 열리며 송어낚시, 겨울레포츠, 눈얼음 조각전시등 다양한 체험 행사로 열린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12일 평창송어축제 폐막식이 진부면 평창송어축제장에서 이석래 평창군수를 비롯한 곽영승 도의원, 정문섭 평창군의회부의장, 박종욱 군의원, 장문혁 군의원등 각급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2일 평창군 진부면 송어축제장에서 제6회 평창송어축제(위원장:함승주) 개막식이 염동열 국회의원을 비롯한 이석래 평창군수,곽영승 도의원, 유인촌 전문화관광체육부장관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관광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2일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제5회 평창송어축제가 개막돼 내년22일까지 송어얼음낚시, 눈썰매, 모노레일, 송어 맨손잡기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열린다.(평창포토뉴스 김춘호) 평창에 처음으로 송어를 들여온 박경원(91세) 전강원도지사와 이석래 평창군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8일 평창 진부 평창송어축제장에 송어잡이 체험을 하기 위해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