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포토뉴스(CHUN HO PHOTO)

221214 제18회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강원 - 폐회식 14일 오후 제18회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강원 폐회식이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평창군이 '평화의도시' 상을 수상해 심재국 평창군수가 얘카테리나 자글라디나 노벨평화상 월드서밋 사무총장과 증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21214 평창군과 노벨평화상 수상자와의 간담회 14일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심현정 평창군의회의장, 이욱환 평창군문화원장, 최동률 민주평통평창군협의회장과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2003 수상), 데이브 스튜어드(1993 프레데리크 빌렘 드 클럭 재단 대표)와의 간담회가 알펜시아 루지홀에서 있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221214 제18회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강원 - 패널세션4 -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갈등의 원인과 대안 논의 14일 제18회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강원 마지막 날 패널세션4 가 알펜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갈등의 원인과 대안 논의'를 주제로 좌장에 조나단 그라노프(국제안보연구소장), 연사에 모하마드 엘마가데(2005 노벨평화상 수상자), 이라 헬판드(핵전쟁 방지 국제의사회), 루스 미쉘(핵전쟁 방지 국제이사회), 타츠히로 스즈끼(퍼그워시회의 1995 수상단체), 데이비드 스튜어드(드 클럭 재단 대표,1993 수상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