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16더반서포터즈 모임 지난 7월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 강원일보 서포터즈로 참가했던 22명은 16일 원주 한음식점에서 모임을 갖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목적으로 하는 '더반 클럽을 결성하기로 했다. 특히 월정사 원행 부주지스님을 비롯한 박진오 강원일보 서울지사장, 원창희 재원평창군민회장,최원규 평.. 카테고리 없음 2011.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