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 장사 씨름대회 3일째 소백장사 결정전에서 울주군청 소속 김덕일 장사가 제주특별자치도청 황찬섭 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728x90
320x100
pcdigital@hanmail.net 01023324776
4일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 장사 씨름대회 3일째 소백장사 결정전에서 울주군청 소속 김덕일 장사가 제주특별자치도청 황찬섭 선수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