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재25회 이효석문학상 시상식이 이효석문학관에서 방민호 (사)이효석문학재단이사장, 이우현 이효석 선생 장남, 김명기 평창군 관광경제국장, 김수연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등 내빈과 대상수상자인 손보미 작가를 비롯한 수상 작가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제25회이효석문학상 대상수상자는 손보미 작가의 ‘끝없는 밤’ 우수작품상은 문지혁 작가의 ‘허리케인 나이트’, 서장원 작가의 ‘리틀 프라이드’, 성해나 작가의 ‘혼모노’, 안윤 작가의 ‘담담’, 예소연 작가의 ‘그 개와 혁명’이 선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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