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평창 고산지대에서 열리는 대자연 속 2024 아리바우길 멍때리기 대회가 대관령양떼목장에서 70여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평창군 주최, 강원관광재단(대표 최성현) 주관, 웁쓰양 기획으로 열렸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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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평창 고산지대에서 열리는 대자연 속 2024 아리바우길 멍때리기 대회가 대관령양떼목장에서 70여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평창군 주최, 강원관광재단(대표 최성현) 주관, 웁쓰양 기획으로 열렸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