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2024년 제10회 계촌클래식축제 마지막 날 별빛콘서트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연주로 막을 내렸다. 이 날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듣기 위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정병국 전문화체육관광부장관, 심재국 평창군수 등 관람객 8,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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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2024년 제10회 계촌클래식축제 마지막 날 별빛콘서트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연주로 막을 내렸다. 이 날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듣기 위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정병국 전문화체육관광부장관, 심재국 평창군수 등 관람객 8,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