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18회 노벨평화상 수상자 월드서밋 강원 첫날 알펜시아 그랜드볼룸에서 그랜드패널세션이 함께라서 더 강한이란 주제로 박경서 전적십자 회장, 노벨평화상 수상자 시린 에바디, 리마 보위, 타와쿨 카르만, 데이비드 스튜어드(드클럭 재단 대표)가 패널로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시린 에바디(Shirin Ebadi 1947년 생 2003 노벨평화상 수상)
리마 보위(Leymah Gbowee 1972년 생 2011 노벨평화상 수상)
데이브 스튜어드(David Steward 프레데리크 빌렘 드 클럭 재단 199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의 재단 대표
박경서 전 대한적십자회장
타와쿨 카르만(Tawakkul Karman 1979년 생 2011 노벨평화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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