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관령면 사회단체장과 주민 300여 명이 올림픽 메달프라자에서 2024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조직위 주사무소 강릉 결정 반대와 개폐회식장 평창개최를 요구하며 장동기 대관령면번영회장을 비롯한 5개 사회단체장의 삭발식이 있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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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관령면 사회단체장과 주민 300여 명이 올림픽 메달프라자에서 2024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조직위 주사무소 강릉 결정 반대와 개폐회식장 평창개최를 요구하며 장동기 대관령면번영회장을 비롯한 5개 사회단체장의 삭발식이 있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