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2021제3회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시상식을 끝으로 6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대관령면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특설무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한왕기 평창군수와 문성근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이사장, 방은진 집행위원장, 김창규 강원도문화관광국장과 감독, 관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천 감독의 말리언니의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대상수상을 비롯 10개부문 시상이 있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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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2021제3회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시상식을 끝으로 6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대관령면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특설무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한왕기 평창군수와 문성근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이사장, 방은진 집행위원장, 김창규 강원도문화관광국장과 감독, 관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천 감독의 말리언니의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대상수상을 비롯 10개부문 시상이 있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