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 육백마지기에는 주말을 맞아 샤스타 데이지 군락을 보기위해 찾는 관광객들로 혼잡을 이루고 있다. 데이지 꽃은 절정을 지나 이번주를 고비로 점차 시들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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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 육백마지기에는 주말을 맞아 샤스타 데이지 군락을 보기위해 찾는 관광객들로 혼잡을 이루고 있다. 데이지 꽃은 절정을 지나 이번주를 고비로 점차 시들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