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최창선 봉평면번영회장,전수일 군의원 등 봉평면 사회단체장과 펜션업체대표, 상인회 50 여명은 봉평면사무소대회의실에서 봉평면 더화이트호텔이 25일부터 지난 이탈리아 교민에 이어 두번째로 외국인 임시보호시설로 지정된 것에 대한 긴급비상대책회의를 하고 내일 더화이트호텔과 행안부,중대본을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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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최창선 봉평면번영회장,전수일 군의원 등 봉평면 사회단체장과 펜션업체대표, 상인회 50 여명은 봉평면사무소대회의실에서 봉평면 더화이트호텔이 25일부터 지난 이탈리아 교민에 이어 두번째로 외국인 임시보호시설로 지정된 것에 대한 긴급비상대책회의를 하고 내일 더화이트호텔과 행안부,중대본을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