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근로자 유입이 단절되어 부족해진 농촌 일손에 도움을 주고자 평창군은 대파 파종기 9대를 구입해 진부면 하진부리 378-1번지에서 한왕기 평창군수를 비롯한 김진석 도의원괴 진부면 대파작목회(회장 김광선)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회를 가졌다. 신기종 대파이식기는 10명의 작업 인력 대체효과와 1/10의 작업시간 단축효과가 있어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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