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한왕기 평창군수를 비롯한 평창군 2020로잔동계유스올림픽(YOG) 및 IOC총회 참관단 일행은 2020YOG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옵저버 프로그램에 참가해 올림픽정신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레거시 전략을 고민하고 2020로잔동계유스올림픽조직위의 주민참여 준비과정, 환경올림픽의 구체적 실현에 대한 조언을 듣고 거리문화공연을 견학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사진:올림픽선수촌 전경)
선수촌 안에 난간을 트랙으로 만들어 선수들의 트레킹 장소로 이용한다.
옥상은 태양광발전 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계단이 없는 미끄럼틀은 아이들이 오르막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러시아 장대높이뛰기 선수 이신바예바
길거리에 조성된 인공슬로프
길거리 평지에 만들어진 스키점프대 - 바닥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고 스키 추진은 점프대 앞쪽에서 와이어로 당겨 점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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