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2019 제네바 피스 위크에 참가하는 한왕기 평창군수를 비롯한 최명규 2018평창 기념재단 대외협력처장, 성하은 박사 등 일행 7명은 이장근 제네바 주재 한국대표부 정무 차석대사와 제네바 한인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평창평화포럼의 글로벌화, 네트워크 구성, 과제창출 등 평창평화포럼의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개막식 - 2019 제네바 피스위크 행사에는 UN, UNICEF, UNESCO, OSCE 등 국제기구 관계자와 각 분야 전문가 500여 명이 참석해 8일까지 지속가능한 세계평화를 주제로 토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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