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한가수협회와 함께하는 낭만콘서트 5080이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왕기 평창군수를 비롯한 정정택 노산문화제위원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자연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과 민해경, 현미, 김국환, 원희옥, 김상배, 김학 등의 공연으로 있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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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한가수협회와 함께하는 낭만콘서트 5080이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한왕기 평창군수를 비롯한 정정택 노산문화제위원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자연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장과 민해경, 현미, 김국환, 원희옥, 김상배, 김학 등의 공연으로 있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