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019 대한민국 아리랑 평창공연이 평창백일홍축제장 특설무대에서 한왕기 평창군수를 비롯한 장문혁 군의장과 의원, 김정희 소방서장 등 각급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과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인 오정해씨 사회로 있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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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2019 대한민국 아리랑 평창공연이 평창백일홍축제장 특설무대에서 한왕기 평창군수를 비롯한 장문혁 군의장과 의원, 김정희 소방서장 등 각급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과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인 오정해씨 사회로 있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