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평창읍 백일홍 축제장에는 호밀이 가득해 눈을 시원하게 한다. 올해 평창읍(읍장:조웅현)은 백일홍 축제가 열리는 종부리 일대와 노람뜰 주변 3만여 평에 호밀을 심었다. 호밀은 종부한우작목반과 연계해 작목반은 조사료로 활용하고 백일홍 꽃밭은 지력향상과 잡초제거에 도움을 주게된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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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평창읍 백일홍 축제장에는 호밀이 가득해 눈을 시원하게 한다. 올해 평창읍(읍장:조웅현)은 백일홍 축제가 열리는 종부리 일대와 노람뜰 주변 3만여 평에 호밀을 심었다. 호밀은 종부한우작목반과 연계해 작목반은 조사료로 활용하고 백일홍 꽃밭은 지력향상과 잡초제거에 도움을 주게된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