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지난 18일 새벽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6리 지역에 피해복구 활동이 시작됐다. 이 날 평창군청 직원 250여 명과 평창경찰서 127명,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자원봉사자 등 총 500여 명이 복구작업에 나섰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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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지난 18일 새벽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6리 지역에 피해복구 활동이 시작됐다. 이 날 평창군청 직원 250여 명과 평창경찰서 127명,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자원봉사자 등 총 500여 명이 복구작업에 나섰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