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석 감독이 이끄는 패럴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10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예선 B조 1차전에서 4-1(0-0, 1-0, 3-1)로 승리한뒤 관중에게 손을들어 화답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빙판위의 메시 정승환이 두번째 골을 슛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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