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휘닉스평창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에서 98.25점으로 우승한 미국 클로이 김이 시상을 마치고 걸어나오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지난해 10월 연습 도중 얼굴을 다쳐 62바늘이나 꿰맨 숀 화이트가 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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