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56회 한국문학심포지엄이 휘닉스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문효치 한국문인협회이사장, 김양수한국문인협회 강원지회장, 조영웅 평창지부장 등 문인협회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시철(전 국제펜클럽한국본부회장)소설가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한국문인들의 자세’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으로 있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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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제56회 한국문학심포지엄이 휘닉스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문효치 한국문인협회이사장, 김양수한국문인협회 강원지회장, 조영웅 평창지부장 등 문인협회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시철(전 국제펜클럽한국본부회장)소설가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한국문인들의 자세’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으로 있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