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주민주도형 골묵경제 활성화사업 특화상품으로 조성되는 횡계10리(이장 함영만) 오삼불고기 음식거리 시연 및 시식회가 횡계10리 마을회관 앞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이범연 군의원 등 사회단체장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사진왼쪽부터 대관령뚝베기식당, 밥먹을 시간, 외갓집식당, 화신식당, 아바이왕순대, 이맛감자탕 대표들이 오삼불고기 전문업소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728x90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