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7 BMW IBSF 봅슬레이 & 스켈레톤 월드컵' 여자 봅슬레이 경기에서 한국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의 김유란(25·강원연맹)과 브레이크맨 김민성(23·동아대)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김유란과 김민성조는 18위를 차지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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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7 BMW IBSF 봅슬레이 & 스켈레톤 월드컵' 여자 봅슬레이 경기에서 한국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의 김유란(25·강원연맹)과 브레이크맨 김민성(23·동아대)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김유란과 김민성조는 18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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