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6-2017 IBU 바이애슬론 월드컵 남자 10㎞ 스프린트에서 시즌 랭킹 1위 마르탱 푸르카드(프랑스 사진 가운데)가 역주하고 있다. 푸르카드는 이 번 대회에서 사격 2발을 놓쳐 23분 56초 5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3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6-2017 IBU 바이애슬론 월드컵 남자 10㎞ 스프린트에서 율리안 에베르하드(오스트리아)가 23분 11초 1로 금메달을, 로웰 베일리(미국)가 23분 51초 8로 은메달을, 마르탱 푸르카드(프랑스)가 23분 56초 5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에서만 메달 13개로 이 부문 최다 기록을 보유한 노르웨이의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이 뒤따라오는 경쟁자를 돌아보고 있다.
역주하는 김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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