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회사의 이토 토시히코 시니어메니져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은 평창군을 방문해 올림픽 준비상황과 평창군의 관광, 문화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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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일본 최대 통신사인 NTT회사의 이토 토시히코 시니어메니져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은 평창군을 방문해 올림픽 준비상황과 평창군의 관광, 문화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