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7 루지 네이션스컵 더블 경기에서 한국의 박진용, 조정명 팀이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귀화 선수' 아일린 프리쉐(25)가 2016-17 국제루지연맹(FIL) 월드컵 네이션스컵에서 17위에 올랐다. 프리쉐는 여자 1인승 부문에 출전해 48초006을 기록으로 전체 41명 중 17위에 그쳐 상위 12위까지 얻을 수 있는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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