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장에서 열린 테스트이벤트 국제스키연맹(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여자스프린트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한 슬로베니아 아나마리아 람픽 선수가 승리의 'V'자를 그리며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남자 스프린터에서 우승한 글레프 레티비크(러시아 사진 가운데)와 2위 손드레 포슬리(노르웨이 사진 왼쪽), 3위 안드레이 파르페노프(러시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여자스프린트 결승전에서 우승한 1∼3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노르웨이 오예레 슬린트(2위), 슬로베니아 아나마리아 람픽(1위), 미국 사전트 아이다(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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