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6회 평창 몯얼뫼 세계 네발길 대회가 봉평면 덕거리 보래령 터널앞에서 하정효 세계 몯얼뫼 네발길대회조직위원회이사장을 비롯 한윤수 봉평면장과 이장 등 참가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네발길은 두손을 앞발로 두발을 뒷발로 하여 네발로 엎드려 지구를 안고 우주로 가는 길이라는 뜻을 가진 넓이 6미터 길이 250미터의 크기에 보래령길을 말한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728x90
320x100
pcdigital@hanmail.net 01023324776
3일 제6회 평창 몯얼뫼 세계 네발길 대회가 봉평면 덕거리 보래령 터널앞에서 하정효 세계 몯얼뫼 네발길대회조직위원회이사장을 비롯 한윤수 봉평면장과 이장 등 참가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네발길은 두손을 앞발로 두발을 뒷발로 하여 네발로 엎드려 지구를 안고 우주로 가는 길이라는 뜻을 가진 넓이 6미터 길이 250미터의 크기에 보래령길을 말한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